[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크리에이터 박위가 두 발로 선 모습을 공개해 응원을 받았다.
배우 송지은은 22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위는 재활 보조기구를 착용한 채 두 발로 서 있는 모습이다.
박위는 2014년 추락 사고로 경추를 다쳐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재활 끝에 전신마비를 이겨냈으며, 이후 꾸준한 재활 치료를 통해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박위는 현재 휠체어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024년 10월 송지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진짜 일어서게 된다면 지은이랑 영국 콘월에 가보고 싶다. 밤하늘을 가득히 수놓은 별빛들을 같이 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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