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최강록 우승상금 3억, 이제야 입금…"스포하면 못 받는 조건"

기사등록 2026/01/24 10:05:55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상금 입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 캡처)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상금 입금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는 정지선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프로그램 출연 후일담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승 미션 장면을 함께 보며 당시 상황과 참가자들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영상에서 정호영은 "강록이가 오늘 상금이 들어왔다고 하더라. 아까 전화 통화했는데 오늘 입금됐다고 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생각보다 늦게 들어왔다"고 하자 정호영은 "확정이 된 다음에 입금된다. 스포를 하면 상금을 못 받는 조건이 있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강록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다가 탈락한 뒤 시즌2에 재도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연 과정에서 조림 요리로 강한 인상을 남겨 '조림' 관련 별칭과 어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강록은 우승 상금 3억원의 사용 계획과 관련해 "언젠가 국숫집을 열고 싶은데, 그때를 위해 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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