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한때 심정지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건강 상태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밤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위독한 상황을 보고받고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베트남 호찌민 출장을 마치고 귀국을 준비하던 중 호흡이 약해져 현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이송 중에는 한때 심정지 상태에 있었으나 호흡은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952년생인 이 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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