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휴먼케어 브랜드 '헥토르' 시리즈 도입 준비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형지엘리트는 근로현장 착용형 산업안전 로봇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영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2B 영업 강화를 위해 도입을 준비중인 주요 제품군은 헥사휴먼케어의 산업용 브랜드 '헥토르(Hector)' 시리즈다.
강도 높은 작업 시 노동자의 허리 근력을 지원하는 수동형 로봇부터 초경량 허리 근력 보조 수동형 웨어러블 로봇까지 산업 현장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장·공정별 요구에 맞춰 반복 작업에 따른 노동자의 근골격계 부담과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안전관리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는 장기간 B2B 거래 관계를 유지해온 고객사 기반을 확보한 만큼 조선·중공업 현장에 관한 이해도와 실사용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산업안전 로봇을 포함한 신규 설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또 기존 유니폼·작업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노동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산업안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전환을 가속화한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유니폼을 넘어 근로현장 전반의 안전을 책임지는 설루션 제공이 목표"라며 "산업안전 로봇을 축으로 대기업·공공 부문 B2B 영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