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그라운드 토토 제작사와 안전 캠페인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제주공항을 모티브로 제작한 국내 최초 항공교통 애니메이션 ‘그라운드크루 토토’ 제작사와 ‘안전한 하늘길, 즐거운 여행’을 주제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25일 공사는 그라운트 토토 제작사와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통해 기내반입금지 물품 등에 대해 승객이 알기 쉽게 홍보한다.
기내반입금지 물품은 호신용품과 공구류, 칼, 가위 등의 물품은 제한되며 라이터는 1인 1개만 소지가 가능하다.
액체류 기내반입기준은 국내선인 경우 용량제한없이 반입이 가능하고, 국제선은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 1인 총 1L까지 허용이 가능하다.
특히 액체류를 기내에 반입할 때는 반드시 투명 지퍼백에 넣어야 한다.
공사는 2024년 김포와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라이터(44만건), 액체류(37만건), 도검·총기 등 기타반입금지물품(30만건) 등을 포함해 총 111만6000여건의 기내반입금지물품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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