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3D 플랫포머 '심연의 작은 존재들' 글로벌 출시

기사등록 2026/01/22 17:15:33

동화풍 비주얼에 정서적 서사 더해

[서울=뉴시스] 그라비티가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글로벌 지역에 22일 정식 출시했다. (사진=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그라비티가 3D 플랫포머 신작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글로벌 지역에 22일 정식 출시했다.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동화풍 비주얼에 정서적 서사를 더한 3D 플랫포머 장르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니아'가 돼 태초의 문이 오염되면서 왜곡된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탐험한다. 대사나 텍스트 없이 배경 변화, 음악, 캐릭터의 움직임만으로 고요함과 불안함을 자아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지형과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험난한 길, 엉킨 미로, 복잡한 퍼즐을 풀어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점프, 회피, 글라이딩 등 정교한 컨트롤과 타이밍 기반 기믹의 결합으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그래픽과 연출을 향상하고 새로운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그라비티는 국내 지스타, 플레이엑스포, 일본 도쿄게임쇼, 북미 팍스 이스트, 대만 타이페이게임쇼, 독일 게임스컴 등 여러 게임 행사에서 심연의 작은 존재들을 선보였다. 또한 도쿄게임쇼, 인디크래프트,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등 게임 행사에서 수상했다.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스팀 스토어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심연의 작은 존재들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에 다채로운 퍼즐 요소를 결합한 재미로 여러 게임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정식 버전에서는 한층 더 섬세한 그래픽과 다양한 스테이지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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