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명소 취재, 참신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소셜 미디어 기자 40명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소셜 미디어 기자는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취재,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Short-form) 부문에서 활동한다.
기자들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발대식은 기자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시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아 소셜 미디어 기자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창의적·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 공감과 소통 중심의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기자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기자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정기 교육과 팸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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