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코치, 마줄스 농구 대표팀 감독 보좌한다

기사등록 2026/01/22 16:52:06

내년 12월31일까지 대표팀과 동행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Nikolajs Mazurs)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1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니콜라이스 마줄스 농구 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성철(50) 코치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농구협회는 "지난 21일 2025년 결산이사회를 열고 성인 남자 농구 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농구 대표팀은 국제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선임된 마줄스 감독을 보좌할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전문성, 대표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팡가를 진행했고, 그 결과 김 코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농구 대표팀 코치로 확정됐다.

김 코치는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프로농구 원주 DB 코치로 활동하며 프로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이번 선임으로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국가대표팀과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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