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부전점을 찾아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임의 연장, 부적합 제품 진열, 음식물 재활용, 허위·과대광고 등 5대 중대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매장 직원들에게 식품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부산농협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관내 하나로마트와 축산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세관, AEO 공인증서 9개업체 수여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수출입 등 무역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 시 서류제출 생략 등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으로부터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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