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국대 상비군…평창서 전지훈련 땀방울 '활활'

기사등록 2026/01/22 14:02:09

최종 선발전까지 개최

[평창=뉴시스] 평창국민체육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달 13일까지 25일간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34명과 충남도청, 경북체육회 등 학생·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합동 훈련에 참여한다.

내달 20~23일 올해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한다.

평창군이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이 선수들의 훈련 집중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식비 10%와 물리치료·한방진료비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좋은 성과를 기원한다"며 "훈련에만 전념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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