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밀림 막다가…냉동탑차·컨테이너 사이 머리 끼여 사망

기사등록 2026/01/22 13:13:16 최종수정 2026/01/22 13:34:25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 물류센터에서 A(50대)씨가 냉동탑차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49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A씨가 냉통탑차와 컨테이너 사이에 머리가 끼여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냉동탑차 운전사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10분께 차량 변속기를 중립(N)에 놓고 하차했다가 미끄러지는 차량을 막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나 A씨가 다음날 발견된 이유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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