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과수원에서 밭일을 하던 A(70대)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전동가위 작업 중 검지 손가락 일부가 잘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손가락 접합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없어 도외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37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음식점에서는 B(20대)씨가 제면기에 손가락이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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