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살인미수 혐의
[서울=뉴시스] 조성하 김윤영 수습 기자 = 술자리 말다툼 끝에 동거 중인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5일 은평구 대조동의 한 빌라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동거 중이던 40대 남성 B씨의 귀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다량의 출혈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B씨는 경찰에 자해를 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현장 상황과 주변 정황을 토대로 A씨를 조사한 끝에 범행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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