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청년고용서비스 평가서 4개 사업 모두 '우수'

기사등록 2026/01/22 11:29:06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가 수행 중인 4개의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모두가 우수 평가를 받은 결과로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총 4개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대는 연간 약 20억원 규모의 국고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단계부터 개인별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로 대구대는 3회(2022년, 2024년, 2025년) 우수 평가를 달성함에 따라 사업 1년 연장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20억원 규모의 국고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를 통해 우수한 청년 취업 성과를 거둬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대 오진희 학생처장은 "이번 성과는 청년고용서비스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지역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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