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굴착기 화재…소방 전기적 요인 조사

기사등록 2026/01/22 11:09:23
[양산=뉴시스] 21일 오후 5시34분께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장에 주차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21일 오후 5시34분께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장에 주차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 주민이 불길을 목격하고 산불로 오인해 119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소방이 즉시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굴착기 운전자는 이날 오후 4시55분께 작업을 마친 뒤 시동을 켠 상태로 공사현장에 세워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는 굴착기 좌측 후면부 배터리 전원 계통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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