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만 등 8개 어업공동체에 수산자원 회복 지원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어장 이용 규칙을 정하고 수산 자원을 관리, 무분별한 어획 등을 방지해 어업 질서 확립한다.
군은 올해 이들 공동체 한 곳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해 상반기 내 지역 특성에 맞춰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투석 등 자원 회복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8개 어업공동체별 지원 금액은 ▲병술만(1억원) ▲소근(1억원) ▲정산물(8000만원) ▲신진도(8000만원) ▲안흥(8000만원) ▲외도(8000만원) ▲활곡(6000만원) ▲장고도(60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자율관리어업은 어민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바다를 일구는 어촌 혁신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민 소득이 증대되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7년부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을 추진, 2018~2025년까지 총 94개 공동체에 102억2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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