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가톨릭병원장 김병수 신부 취임…"환자 중심 운영"

기사등록 2026/01/22 10:57:2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제7대 병원장에 김병수(루가) 신부가 취임했다.

김 신부는 2001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대교구 사목국 청년성서 담당과 교구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추진본부 영성분과 위원, 대구대교구 성소담당 및 성소국장으로 지냈으며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행정처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전반에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오는 2028년 4월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는 칠곡가톨릭병원은 신임병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의료보건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해 충실히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김병수 병원장은 "직원이 행복하면 환자가 행복하고, 환자가 행복하면 병원이 발전하고 건강해진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신뢰받는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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