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북구, 주택 등 58곳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 등

기사등록 2026/01/22 10:40:59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원·야베스·극동에너지·유한이엔지·케빈랩·보명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90만원을 확보했다.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7억4462만9000원 규모로 ▲태양광 48개소(295㎾) ▲태양열 3개소(3㎾) ▲지열 7개소(122.5㎾)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울산 북구는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할 청년 위원 8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3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북구청년공간 '와락'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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