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농촌분야 '2255억' 투입…전년比 7.7% 증가

기사등록 2026/01/22 10:22:09

가축시장 이전·들녘 화장실 설치 등

[청주=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지난 2025년 6월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오효균씨 논에서 이앙기를 몰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농업·농촌 분야에 2255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7.7% 증가한 규모로 농업 경영안정과 농업기반 조성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17억원 ▲농촌인력 지원 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 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 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안정 32억원 등이다.

가축시장 이전(50억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000만원),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6000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000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3000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000만원) 등은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며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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