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21호(경북 196호)' 회원 가입
시는 지난 21일 안동시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우 대표는 이번 가입과 동시에 2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평소 나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던 우 대표는 주변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나눔 실천을 접하며 가입을 결정했다. 특히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500만원을 기탁했다.
우 대표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뜻 깊고 마음이 벅차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큰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도 여러분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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