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조금 전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기록"이라며 "작년 4월 코스피 지수 저점이 2284포인트였고 대선 직후인 6월4일 종가가 2770포인트에 불과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코스피 5000 달성은 끝이 아니다"라며 "만연해 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뒷받침해 왔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가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친화적 제도를 만들어서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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