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사업분야와 마스터브랜드 연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사라지는 변두리'라 여겨지던 어촌을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Alive) 산업·생활·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새로운 마스터 브랜드 '어라이브(漁live)'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이 수행하는 어촌, 어항, 어장 등 방대한 영역의 가치를 국민에게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스터 브랜드를 만들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가치를 높여 바다와 사람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로고 디자인은 역동적인 필기체를 활용해 바다의 파도와 생동감을 표현했으며, 물고기 머리 형태와 '漁(어)'자를 낙관 형태로 배치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했다.
공단 전 사업 분야와 마스터브랜드 간 연계로 국민이 인식하는 어촌의 가치를 전환할 3-UP 전략도 제시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신규 마스터브랜드 '어라이브(漁live)'를 통한 어촌 가치 인식 전환으로 활력 있는 어촌, 살아 숨 쉬는 어촌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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