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일본 삿포로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재시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행복했던 삿포로 여행"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시가 일본식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재시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머리를 올려 묶은 채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재시가 쌍둥이 동생들과 함께 사진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세 자매는 일본 전통 의상 차림으로 브이(V) 포즈를 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재시는 2022년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둘째 동생 이재아는 골프 선수를 준비 중이다.
셋째·넷째 쌍둥이 동생 이설아·이수아는 유아복 브랜드 키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막내 동생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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