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4.61%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중 한때 15.03% 오르며 55만1000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모비스(8.09%), 현대위아(7.21%), 기아(5.00%) 등 그룹사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휴머노이드로봇 10만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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