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넷플릭스 글로벌 3위 진입

기사등록 2026/01/21 14:29:4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유영은(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 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전 세계 시청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히즈&허즈’, ‘애거서 크리스티 세븐 다이얼스’에 이어 글로벌 통합 3위에 안착했다.

국가별로는 아시아(홍콩·필리핀)와 남미(페루·온두라스)를 포함한 총 13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휩쓸었다.

해당 작품은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최정상급 배우 차무희(고윤정 분)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다.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영상미가 해외 시청층을 공략한 핵심 요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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