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김성훈·김재덕 '베시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
정혜진 "정구호에 감사" 김성훈도 시상식 올라 "감사하다"
정혜진 안무가는 이날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런 상을 받아서 너무 서프라이즈 하고 감사하다. 이런 자리에 와서 행복하다"며 "이를 계기로 든든하고 새롭게 다음 작업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무는 어떤 한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들, 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의 정신이 들어 있다"며 "이 작품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견뎌낸 시간과 선택, 함께 믿어준 신뢰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한 결과다. 특히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은 모든 연출을 해주신 정구호 연출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안무가는 또 "김재덕 안무가가 이날 시상식에 오진 못했지만, 같은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작품을 빛내준 서울시무용단에게 감사드린다. 끝까지 믿어주시고 함께 해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문화회관 측과 우리 작품을 관객에게 다가가도록 이끌어준 안호상 사장, 기획팀 여러분과 세종의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안무가도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정구호 연출을 비롯한 정혜진·김재덕·안무가, 무용수들, 세종문화회관 측과 안호상 사장 및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베시어워드 측은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상에 일무 안무가들을 비롯해 총 4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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