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전 거래일보다 6.47% 오른 51만원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는 이날 2.30% 오른 46만8000원에 장을 시작,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휴머노이드로봇 10만대를 운영할 경우 생산능력이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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