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0.38%↑

기사등록 2026/01/20 18:32: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0일 미국과 대만 무역합의로 고관세 우려가 후퇴하면서 기술주에 매수가 선행,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0.70 포인트, 0.38% 올라간 3만1759.99로 폐장했다.

3만1584.34로 시작한 지수는 3만1340.10까지 떨어졌다가 장중 최고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8274.01로 136.50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62%, 방직주 0.12%, 시멘트·요업주 1.56% 올랐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1.35%, 금융주 0.70%, 변동이 심한 제지주 1.56%, 식품주 0.01%, 건설주 0.60%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352개가 오르고 629개는 내렸으며 107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장 막판 매수 유입에 0.85%, 롄화전자(UMC) 8.48%, 타이다전자 0.89%, 난뎬 7.39%, 화퉁 3.14%, 화청 4.36%, 첸뎬 2.74%, 왕훙전자 4.21%, 화타이 2.79%, 중광전자 2.99%, 신르싱 3.08%, 타이훙 3.39%, 스뎬 5.31%, 시리-KY 5.66%, 롄쥔 5.71%, 왕시 5.83%, 야리 5.83%, 언마오 6.57%, 신취안 6.80%, 잉웨이 8.09%, 즈마오 8.42%, 화싱광전 9.83%, 창마오 9.91%, 중싱전자 9.97%, 촨후 9.97% 뛰었다.

해운주 창룽도 1.87%, 양밍 2.04%, 완하이 0.79%, 항공운송주 창룽항공 2.83%, 중화항공 2.10%, 아세아 항공 2.78%, 한샹 2.87%, 대만국제 조선 5.09%, 룽더조선 9.70%, 궈타이 건설 0.44%, 궈징화학 4.63%, 타이완 유리 9.90%, 장화은행 0.49%, 타이신 신광금융 0.22%, 위산금융 0.30% 올라갔다.

캉수(康舒), 리지전자(力積電), 중유(中釉), 자징(嘉晶), 루츠(日馳)는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2.61%, AI 서버주 광다전뇌 1.60%, 징숴 2.36%, 웨이잉 1.34%, 유다광전 3.77%, 난야 3.78%, 스신-KY 1.16%, 르웨광 1.00%, 난야과기 1.09%, 한탕 1.37%, 아이푸 1.75%, 웨이촹 1.81%, 화방전자 3.00%, 촹젠 3.31%, 화둥 3.41%, 친딩-KY 3.52%, 리청 4.19%, 푸마오 과기 4.19%, 성후이 5.72%, 췬촹광전 5.73%, 핑안 6.16%, 즈상 6.94% 떨어졌다.

대만고속철 역시 0.55%, 위안슝항 1.12%, 전자부품주 궈쥐 2.03%, 대만 플라스틱 2.97%, 통신주 중화전신 0.75%, 위룽차 1.54%, 중화차 1.02%, 허타이차 0.55%, 철강주 중국철강 2.54%, 다청강 1.63%, 창룽강 1.96%, 스지강 3.44%, 타이완 시멘트 1.34%, 아세아 시멘트 2.04%, 건설주 싼디개발 0.45%, 궈찬 2.12%, 중화화학 0.84%, 식품주 퉁이 0.27%, 롄방은행 1.07%, 안타이 은행 0.39%, 퉁이증권 2.12%, 췬이증권 1.93%, 화난금융 0.75%, 푸방금융 1.05%, 궈타이 금융 1.03%, 자오펑 금융 1.36%, 위안다 금융 1.65%  저하했다.

쥐텅(巨騰)-DR, 즈상(至上), 청신실업-촹(成信實業-創), 싼넝(三能)-KY, 산업 폐기물주 커닝웨이(可寧衛)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7771억500만 대만달러(약 36조3374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롄화전자, 타이완 유리, 난야, 커닝웨이의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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