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열차사고에 사임한 한문희 전 사장 이어 직무대행 맡아
코레일은 이날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하고 21일 퇴임한다고 밝혔다.
정 대행은 지난해 8월 경북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상사고에 책임지고 사의한 한문희 전 사장에 이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정 대행은 임기기간 직원들의 성과급 정상화와 철도노조와의 노사 합의, KTX 신규차량 도입 등이 성과로 꼽힌다.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계속된 건강악화로 입원을 반복하게 돼 사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차기 사장직무대행은 홍승표 안전기술총괄본부장이 맡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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