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50년산 최초 공개" 롯데百, 페르노리카 협업 하이엔드 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1/21 06:00:00

패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이 페르노리카코리아 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최상위 싱글몰트 라인업의 고연산·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하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 VVIP 체험 콘텐츠 등 고품격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전 세계에서 단 20병 한정 생산된 '아벨라워 50년산'을 롯데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벨라워 50년산은 브랜드 역사상 최고연산 제품으로, 위스키 수집가와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희귀 위스키다.

2월에는 부산 권역에서 발렌타인 글렌버기, 더 글렌리벳 등 페르노리카를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글로벌 주류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