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탑승 구역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이동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해인은 블랙 비니에 아이보리 컬러 케이블 니트,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뒤돌아보며 짓는 미소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유리 벽 너머로 들어오는 자연광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난 얼굴선과 맑은 눈빛은 여행을 앞둔 여유로운 무드를 배가시켰다. 다른 컷에서는 비니 아래로 살짝 내려온 앞머리와 담백한 표정이 강조되며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잘생긴 오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오빠", "귀여운 배우님", "나이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88년생인 정해인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뉴욕 촬영 도중 미성년자로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했다가 직원으로부터 신분 확인을 요구받았고, 실제 나이를 밝히자 직원이 놀라워했다는 에피소드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해당 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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