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겨울동화축제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축제완성도 향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공모선정에 따른 도비 등 7500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지역 관광활성화 겨울축제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 홍보부서에서는 서울 강남 센트럴터미널 등의 전광판을 활용한 수도권 사전 홍보를 지원하고 관광부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등 남원의 대표 관광 콘텐츠와 연계를 추진한다.
또 남원시립농악단과 남원시립국악단을 통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시는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전소설 캐릭터 퍼레이드, 화톳불체험 전통놀이, 남원전래동화 구연, 전통매듭 만들기, 화인당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는 기존 자원을 활용한 협업형 축제 모델로서 적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겨울축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남원의 겨울이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