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교육장, 대사관 방문해 논의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방문, 양국 간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기 위한 이번 방문은 특히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육적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9일 이뤄진 면담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urcos) 협력문화참사관은 용인교육지원청이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 학교 현장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이 가진 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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