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용업계와 민관 협력 모델 구축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관내 18개 이발 업소가 입영 예정 시민에게 무료 이발 서비스를, 현역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영 예정 시민은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 참여 업소를 방문하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봉사 참여 업소는 장안구 5곳, 권선구 6곳, 팔달구 3곳, 영통구 4곳 등 총 18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입대는 청년과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라며 "장병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입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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