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5년…이적료 396억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대표팀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6)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EPL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마크 게히를 영입했다"며 "계약은 2031년까지"라고 알렸다.
이로써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본머스 윙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한 데 이어, 수비수 게히까지 품으며 전력을 강화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맨시티는 게히 영입에 이정료 2000만 파운드(약 396억원)를 지불했다.
EPL 첼시 유스 출신인 게히는 지난 2021년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고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게히는 "맨시티 선수가 돼 정말 기쁘다. 난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에 와 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단의 일원이 됐다"며 "맨시티 팬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선수인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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