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내가 이병헌보다 골프 잘 쳐"

기사등록 2026/01/19 19:51:05
[서울=뉴시스]짠한형 신동엽(사진=유튜브 캡처)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이병헌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인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했다.

권상우는 친한 동료인 이병헌과의 골프 실력 차이를 묻는 질문에 "냉정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하겠다"며 "지금은 제가 더 잘 친다"고 말했다.

또 신동엽이 권상우에 대해 "'액션'과 '코미디'에 완전 진심이다"고 말하자, 권상우는 "액션에 대한 갈증이 아직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은퇴하기 전까지 액션, 멜로, 코미디를 한 작품(씩)은 더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이번 작품인 '하트맨'에서의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는 "의외로 이번 영화를 보면서 내가 그다지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이 정도면 거의 별로 내가 잘못 (연기)한 게 없는 게 같은데 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이런 것 너무 좋다"며 "욕 진짜 많이 먹을 멘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사랑을 다시 만난 '승민'(권상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교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승민은 불의의 사고로 은퇴를 하게 되고, 현재는 아이를 키우면서 악기점을 운영하는 '돌싱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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