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19일 청사 10층 카르페디엠홀에서 '경찰사랑시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한국감성시협회에서 열었으며 시민과 경찰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상장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전시된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
최주원 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경찰에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아름다운 글씨로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성시협회 윤보영 이사장은 "시민들의 감성이 담긴 작품들이 경찰청 내에 전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과 경찰이 더욱 가까워지는 문화 교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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