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 한 상가 건물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러 여성을 추행,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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