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스포츠 2029년까지 UFC 중계한다

기사등록 2026/01/19 10:38:4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를 tvN SPORTS와 티빙에서 계속 볼 수 있다. CJ ENM은 UFC와 2029년까지 연장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CJ ENM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UFC 넘버드 이벤트와 파이트 나이트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한편, UFC 카운트다운(UFC Countdown), UFC 커넥티드(UFC Connected)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MMA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 ROAD TO UFC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CJ ENM은 2022년부터 UFC를 중계해왔다.

케빈 창 UFC 수석부사장 겸 아시아지역 총괄은 "CJ ENM은 지난 4년 간 파트너십 동안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UFC의 박진감을 팬에게 훌륭히 전달해 왔다"며 "이 파트너십은 한국 내 UFC의 도달 범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CJ ENM이 앞으로도 한국에서 UFC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연장 계약 이후 첫 중계는 오는 25일 열리는 'UFC 3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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