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 정상가에 17% 할인한 월 9900원
군인 이용자 접점 확보…B2G 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밀리의서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 제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군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라사랑카드는 연간 약 20만명의 신규 입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휴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자는 밀리의서재 구독 시 월 구독료 1만1900원에서 약 17% 할인된 9900원의 혜택을 즉시 적용받는다.
밀리의서재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방을 비롯해 교육, 복지 등 다양한 공공 영역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독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KT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장은 "병영 내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과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 부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B2G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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