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3위와 0.47초차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7일(현지 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마지막 7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1초11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금, 은, 동메달은 '썰매 강국' 독일 팀이 휩쓸었다. 요하네스 로크너 팀(1분50초13), 아담 아무르 팀(1분50초58),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1분50초64)이 1~3위를 차지했다.
김진수 팀과 3위 프리드리히 팀의 격차는 0.47초였다.
김진수 팀은 이번 시즌 7차례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진 못했으나 4차례 4위에 오르면서 입상권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18일에는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이번 시즌 마지막 월드컵 주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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