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공동 62위
김시우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증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순위를 11계단 끌어올렸다.
3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12언더파 198타)와는 5타 차이다.
김시우는 2023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24년 이 대회에서 공동 42위에 그쳐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고, 지난해에는 컷 탈락했다.
2025시즌 최종전 RSM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김시우는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 상위권자 자격으로 2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의 성적으로 공동 5위에 올랐다.
PGA 투어 통산 34승을 쌓은 62세 비제이 싱(피지)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3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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