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기준…올해 총 18명 선정
연속 선정·만점 평가·짧은 경력 극복 등 포함
'CS 달인'은 뛰어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달성한 우수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다. 수리 정확성과 신속성 등 기술 평가를 거친 뒤 고객 만족도 상위 0.3%만 최종 선정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선발하는 만큼 객관성이 높고, 엔지니어 간 경쟁도 치열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CS 달인 제도가 서비스 품질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7년간 전체 엔지니어 약 5300명 가운데 CS 달인에 선정된 인원은 93명에 불과하다. 이 중 2회 이상 선정자는 27명으로, 전체의 0.5% 수준이다.
올해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연속 선정과 만점 평가, 짧은 경력 극복 등 다양한 사례가 포함됐다.
근무지 이동 후에도 2년 연속 선정된 경우와 기업 대상 고객 서비스에서 전 항목 만점을 기록한 사례, 입사 2년 만에 달인에 오른 신예 엔지니어도 있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앞으로도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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