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0만원 대출·이자 3% 2년간 지원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과 함께 대출 이자 연 3%와 신용보증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한다. 2020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1290명이 이 사업을 통해 지원 받았다.
대덕구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최대 48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 지원 자금을 배정하기로 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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