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비료공장서 불…1시간52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6/01/18 08:15:40 최종수정 2026/01/18 08:56:24
[천안=뉴시스] 지난 17일 오후 11시4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리에 있는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7일 오후 11시4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리에 있는 한 비료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52분 만에 꺼졌다.

18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화재가 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36㎡와 원료(퇴비) 70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원료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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