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과거 숙대생과 미팅…"내가 제일 괜찮았다"

기사등록 2026/01/18 00: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에 숙명여대 학생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026.01.17.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에 숙명여대 학생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숙대입구역 근처를 지날 때 정준하는 "숙대에 추억이 많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숙대 다니는 분들하고 미팅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완전 똥 밟았었겠네"라며 웃었고, 정준하는 "함께 미팅한 일행들이 괜찮았을 수도 있잖아요"라며 유재석을 위로했다.

유재석은 "제가 제일 괜찮았다"며 정준하를 툭툭 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그냥 쑥대밭이다. 쑥대밭"이라며 유재석을 놀렸다.

주우재는 "숙대 사람들도 서울예대랑 미팅한다고 해서 기대했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그분들도 우리가 마음에 안 들었겠지만, 우리도 그쪽이…"라며 서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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