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나 혼자 산다’가 새해를 맞이해 준비한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16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약속한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영업 열정을 쏟아낸 가운데 허성태, 고강용, 한석준, 오하영, 예린, 유용욱, 우원재 쿠기, 션 등이 바자회를 찾았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모두가 외면했던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도 주인을 찾았다. 구두의 주인공이 된 우원재가 “신고 가겠다”며 만족감을 표하자 전현무는 흡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기부 아이콘인 션은 방명록에 “나눔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의미를 더했다.
영업이 종료된 후 주최자들이 지쳐 있을 때 ‘오픈런’을 했던 덱스가 다시 등장했다. 덱스는 또다시 쇼핑에 나섰고 100만원을 더한 총 500만원을 기부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총 판매 수익금은 2401만 5000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마음을 더해 기부금 총액을 5000만 원으로 늘렸고, 구성환과 안재현이 각각 100만 원씩 보태면서 총 5200만 원이 모였다. 전현무는 출연진을 대표해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최근 고정 출연자였던 박나래와 키가 불법 의료시술 논란 여파로 하차했다.
다음 주 방송에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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