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새출발기금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1/16 18:06:54

재기장려금, 경영환경 개선, 판로개척 등

[수원=뉴시스]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경상원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양재타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새출발기금)과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제도 홍보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은 올해 새출발기금 10억원을 투입해 도내 약 37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장려금(폐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와 자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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