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석방 촉구하는 지지자들… 법원,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1/16 15:18:29 최종수정 2026/01/16 16:20:2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6일 열렸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오후 311호 법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물건 손상,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 질서 수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대통령의 독단을 막기 위한 절차를 경시했으므로 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적법한 영장 집행을 방해했는데 이는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경호처를 사실상 사병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집결해 무죄와 석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윤 어게인'을 외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기일인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2026.01.1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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