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30일 접수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이천일자리센터와 함께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시니어'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자는 3월3일~11월30일 이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며, 구직자와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취약계층 동행면접 지원, 구직자·기업 대상 화상면접 안내 및 홍보 등 취업 지원 업무를 맡는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약 140만원(기본급·주휴수당 포함)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로, 기업·공공기관의 경영·인사·노무·영업·상담 분야 또는 교육기관·사회복지 분야에서 3년 이상 전문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변호사, 공인노무사, 직업상담사,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직업상담 교육과정 이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6~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면접 일정과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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